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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늦어질 때 몸이 보내는 신호

본문

"생리 예정일이 지났는데..
이번 달도 안 하는 건가?"

생리주기를 체크하는 앱만 하루에도 몇 번씩 들여다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화장실 갈 때마다 속옷을 확인하게 되는 그 불안한 마음.

특히 소개팅이나 여행, 휴가, 중요한 시험 같은 일정이라도 앞두고 있다면 불규칙한 주기가 더 원망스럽게 느껴지실 텐데요.

'혹시 자궁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닐까?' 하는 걱정에 생리 관련 글을 검색하며 밤잠 설치는 분들도 많으셨을 겁니다.

정말 생리 늦어질때 혈자리를 누르면 도움이 되는 건지 궁금하고 답답한 마음도 크셨을 텐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오늘은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를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지 편안하게 이야기 나눠보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저와 함께 생리불순이 걱정될 때 체크해봐야 할 포인트들을 하나씩 알아볼게요^^

T. 급한 마음부터 진정시켜요! 손발에 숨은 '빨간 버튼' 지압법

생리불순일 때 혈자리 지압은 불안한 마음을 완화하고 몸의 순환을 돕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집에서도 간단하게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살펴볼 곳은 바로 '삼음교'라는 자리인데요.

발목 안쪽 뼈에서 손가락 세 마디 정도 위를 천천히 눌러보세요.

이곳은 여성의 생식기 건강과 호르몬 균형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혈자리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래서 평소 생리통이 심하거나 주기가 불규칙한 분들은 눌렀을 때 통증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숨을 천천히 내쉬면서 부드럽게 눌러주면 막혀 있던 순환이 풀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다음은 '합곡혈'입니다.

엄지와 검지 사이 움푹 들어간 곳인데요. 체했을 때 눌러보셨던 경험이 있어 익숙한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이곳은 우리 몸의 전반적인 순환을 돕는 혈자리인데요.

특히 스트레스로 몸이 긴장되고 여성 건강 리듬이 흔들릴 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배꼽 아래쪽의 '관원혈'인데요.

이 부위를 따뜻한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문질러주면 차갑게 굳어 있던 아랫배 긴장이 조금씩 완화되면서 몸도 한결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꼭 기억해주세요!"

생리 늦어질때 혈자리를 누르는 것은 일시적인 도움일 뿐, 왜 이런 변화가 반복되는지 원인을 함께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Q. 아니, 생리가 안 나오는데 왜 발바닥이랑 걸음걸이를 보나요?

아마 다른 곳에서는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한약 드셔보세요" 같은 이야기를 먼저 들으셨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조금 더 세밀하게 원인을 살펴볼 필요도 있는데요.

그래서 저는 '걷는 자세''발의 형태'를 유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자궁은 결국 골반이라는 공간 안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만약 발 아치가 무너진 상태로 팔자걸음을 걷거나, 발에 힘을 제대로 싣지 못한 채 터벅터벅 걷는 습관이 있다면 어떨까요?

그 충격과 틀어짐이 그대로 골반까지 전달될 수 있습니다.

즉, 바구니 역할을 하는 골반이 비뚤어지면 그 안에 있는 자궁 역시 압박을 받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질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단순히 일시적인 관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족부 교정과 보행 교정을 통해 자궁이 편안하게 자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방향으로 접근하기도 합니다.

발부터 머리까지 전체적인 정렬이 안정되어야 호르몬 체계 역시 균형을 찾고 생리 주기도 조금씩 제 리듬을 되찾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것이 앞서 말씀드렸던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관리 방법입니다^^

Q. 어느 정도여야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몸이 보내는 SOS 신호

한두 번 정도 생리가 늦어지는 것은 환경 변화나 스트레스 때문일 수 있지만, 아래와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컨디션 문제로만 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생리를 3개월 이상 건너뛰어 마지막 생리 시기가 헷갈릴 정도일 때
  • 평소와 다르게 부정출혈이 있거나 통증이 심하게 느껴질 때
  • 다낭성 난소 증후군 같은 질환 가능성이 걱정될 때

 

이러한 증상은 오래 방치할수록 관리 기간이 길어질 수 있는데요.

"조금만 더 기다리면 괜찮아지겠지" 하며 불안해하는 시간 자체도 몸에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혹시 내 몸이 왜 자꾸 리듬을 놓치고 있는지, 또는 걸음걸이나 체형 불균형이 몸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하시다면

"지금이라도 꼼꼼하게 점검해보세요."

지금 당장 반드시 좋아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왜 이런 증상이 반복되는지 그리고 무엇부터 바로잡아야 하는지 확인해보는 과정은 꼭 필요합니다.

생리 늦어질때 혈자리를 찾아보는 것도 좋지만, 이제는 내 몸을 위한 근본적인 관리도 함께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매달이 조금 더 편안하고 가벼워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 마음이 잘 전달되었기를 바라며 오늘 글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개인의 증상에 따라 의료진의 진료와 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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